09월 20일(일)

 

홈 > 사회 > 사회
사회

태풍 '장미' 북상…한라산 통제되고 제주 항공·배편도 끊겨

   

2020.08.10 10:43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03c761beb64bc2b586e60b83c6caefda_1597023816_5628.jpg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되고, 제주를 잇는 항공편과 배편의 운항도 통제됐다. 


10일 한라산국립공원 등에 따르면 현재 어리목, 영실, 성판악 등 한라산 모든 탐방로가 태풍 특보로 전면 통제됐다.


앞서 제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출발·도착 항공편 22편이 결항한 가운데 제주를 잇는 9개 항로에 모든 여객선(15척)도 운항 통제됐다.


이날 9시 기준 제주도 전역과 제주 전 해상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주요 지점별 강수량은 9일 오전 12시부터 10일 오전 8시40분까지 선흘 14㎜, 산천단 5㎜, 대흘 5㎜, 서귀포 4.9㎜, 남원 9.5㎜, 성산 25.2㎜, 수산 18㎜, 표선 15.5㎜, 금악 1.5㎜, 마라도 1㎜ 등이다.


산지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삼각봉 97,5㎜, 윗세오름 88㎜, 새별오름 19.6㎜ 등이다. 특히 산지를 중심으로는 일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19~24m의 강한 바람이 동반되면서 태풍 피해에 유의해야겠다. 


11일 오전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50㎜, 남부와 산지의 경우 250㎜ 이상 예보됐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2단계를 가동해 유관 부서와 협력 기관 및 공무원들이 비상근무 하고 있다.


|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사회 > 사회
사회

"GPS 위치추적 할 수 있다고?"…재택근무 메뉴얼 논란

09.18 |

정부-택배업계, 추석 성수기 일평균 1만여명 추가 투입키로

09.17 |

"개천절 집회 현장, 안 갑니다"…버스 운행거부 늘어나

09.17 |

'코로나 블루' 대한민국이 앓는다…정신과 문의 4배 폭증

09.17 |

윤미향 기소후 첫 수요집회…"억지수사" 검찰 성토 예고

09.16 |

재난지원금 가이드라인 나왔지만…논란 잠재우긴 '역부족'

09.16 |

비아냥 듣던 윤미향 수사…검찰, 6개 혐의 기소 '체면치레'

09.15 |

거리두기 완화 첫날밤…"술 한잔 해야죠" 곳곳 다닥다닥

09.15 |

서울 '한강공원 통제·10인 이상 집회금지' 유지…식당·카페 정상영업

09.14 |

신규확진 109명, 국내발생 이틀째 두자리…비수도권 한달만에 최저

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