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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도서관 휴관… “스마트·전자도서관서 책 빌려요”

   

문체부, 전국 57곳 스마트도서관 운영…전자도서관 활용도 권고

2020.03.30 10: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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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위기 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국 공공도서관이 휴관하고 외출도 어려워진 만큼 책을 대출하고 싶을 때는 ‘스마트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것을 추천했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위기 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 등 전국 공공도서관의 97%가량(지난달 26일 기준)이 휴관한 상황이다. 이에 문체부는 스마트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을 이용하면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스마트도서관은 자동화기기에 400∼600권의 도서를 비치해 이용자가 직접 대출·반납하는 시스템이다. 문체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지하철역이나 버스터미널 등에 스마트도서관 57개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읽고싶은 책을 직접 대출하거나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예약해뒀다가 찾아갈 수 있다. 

또 국립중앙도서관과 전국 공공도서관 누리집 내 전자도서관에서는 전자도서, 오디오북, 전자잡지 등 다양한 디지털콘텐츠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국가전자도서관(National Digital Library)에서 국립중앙도서관, 국방전자도서관, 국회도서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법원도서관, 한국과학기술원도서관, 한국과학기술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소장하고 있는 원문 데이터베이스(DB)를 이용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공공도서관을 휴관했지만 책을 빌려 읽지 못해 불편을 겪는 국민들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공공도서관 휴관 동안 국민들이 전국 스마트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을 이용해 불편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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