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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고뢰쇠’ 약수 시즌 왔다, 20일 출하···두달간 채취

   

첫물 나오는 날, 광양시청 ‘고로쇠’ 시음행사

2020.02.03 15: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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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가 20일부터 3월20일까지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을 채취·판매한다. 지난해보다 5일 빠르게 채취 및 판매가 시작되며 작년과 동일한 가격으로 시판된다.

첫물이 나오는 이달 20일에는 광양시청 현관과 포스코광양제철소 복지센터에서 홍보·판촉을 위한 고로쇠수액 시음행사가 열린다.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전국에서 최초로 지리적 표시를 등록 완료했다. 백운산 고로쇠는 인체에 유익한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고 게르마늄 성분이 타지에 비해 월등해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마다 이맘때 시작해 고로쇠 효능이 탁월한 경칩전까지 백운산 고로쇠를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광양을 찾고 있다. 

광양시는 전국 제1의 고로쇠 수액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제과정을 거친 수액 만을 시중에 유통할 수 있도록 판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수년 전부터 소비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규격의 소포장용기를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도 했다. 광양 고로쇠는 작년 360여농가가 97만ℓ의 고로쇠를 채취해 33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광양 고로쇠 농가들은 농가별 채취량에 맞춰 용기를 공급하고 수액용기에 정제일자 표기, 지리적표시 이력이 포함된 QR코드를 삽입하는 등 소비자 안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태옥 산림과장은 “친환경적으로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기 때문에 수질이 매우 우수해 소비자의 선호가 늘고 있다”며 “산림의 건강을 지키면서 농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채취는 물론 산림생태환경 보존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태옥 광양시 산림과장은 “광양 백운산 고로쇠는 친환경적으로 수액을 받는다는 점을 인정받으면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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