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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美알래스카에 분회 창설 해외 안보 역량 향상

   

2019.07.29 15: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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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재향군인회)가 해외 교민 단합과 안보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알래스카에 분회를 창설했다.


 재향군인회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 중인 김진호 향군회장을 비롯해 댄 설리번 미 상원의원, 미군 관계관, 미재향군인회(AL), 미해외참전용사회(VFW) 간부, 향군회원, 교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래스카 분회 창설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재향군인회는 활발한 민간 외교활동을 통해 해외 교민을 단합하고, 대한민국의 해외안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1962년 일본특별지회 창설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대만, 필리핀, 태국 등 13개국 22개 지회를 운영하고 있다.


 알래스카는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의 중간 급유 및 기착지인 전략적 요충지이다. 이곳에는 한인 8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6·26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등이 소규모로 활동 중이며, 이번 분회 창설이 이들 단체가 단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창설식에 앞서 김진호 회장은 알래스카가 지역구인 댄 설리번 미 상원의원과 안보 대담을 통해 한반도 안보 상황과 한미 동맹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미국내 분위기가 핵동결 쪽으로 가고 있다는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설리번 의원은 “북한의 핵포기 조건으로 주한미군 철수는 절대 반대한다”며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이러한 우려의 뜻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재향군인회는 전했다. 이로 인해 해외 안보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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