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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秋, 딸 식당 간 건 부적절…야당이 국민 마음 대변"

   

"인정하고 사과할 것 사과했으면 오래가지 않아"

2020.09.18 09: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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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딸의 식당에서 정치자금을 사용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추미애 장관은 공인"이라며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공인의 처신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에서 보면 조금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일반인이라고 하면 가족이, 특히 자녀가 운영하는 식당에 가서 팔아주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이거를 정치자금을 써서 했다고 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왜 정치자금을 써서 했냐고 하니까 그 이유는 설명을 안 하고 추 장관이 '딸 식당이라고 해서 공짜로 먹을 수는 없지 않느냐' 이렇게 동문서답을 했다"며 "거기서 쓴 용도가 사적 모임이 아니고, 기자간담회나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고 설명을 했는데 의심을 가지는 쪽에서는 진짜로 기자간담회 맞았느냐 아니면 회계처리를 그렇게 했느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적인 모임이었는데 그렇게 썼다고 하면 이것은 정치자금법 위반이 돼서 심각한 위법행위가 될 수 있다"며 "그것은 본인이 입증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자금과 관련해서 제도를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 정치자금의 용도가 극히 제한돼 있어서 카페도 못 간다. 밥도 사적으로 먹으면 안 된다"며 "정책과 관련된, 업무와 관련된 지출 용도는 가급적 넓혀주고 대신에 관계없는 사적인 것은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문제가 생기면 바로 조치하도록 하는 제도 도입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야당의 질의가 추 장관 아들 의혹에만 집중됐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추 장관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사과할 것은 사과하고 이랬으면 이렇게 오래 가지 않을 것 같다"며 "그런 상황에서 범여권이 총출동해서 추 장관과 아들 문제를 방어하고 비호하고 나오면서 그 과정에서 또 국민들 마음을 상하게 하는 여러 가지 언행이 나오면서 여론이 여기서 관심을 떼지 못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야당 입장에서는 빨리 규명하고 국민들의 실망이나 문제 제기, 화나는 마음을 대변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다"며 "진작 이게 정리가 됐다면 이 문제를 계속 거론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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