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23일(수)

 

홈 > 정치 > 국회/정당
국회/정당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통신비 2만원' 본격 도마에

   

7일전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6b3cf3742f7101dd1e6b1d38be4254d9_1600215267_8784.jpg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이틀간 대정부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병가 특혜 의혹을 놓고 정면충돌했던 여야는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특히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4차 추경에 포함키로 한 만 13세 이상 통신비 2만원 지급을 놓고 국민의힘의 거센 공격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1조원에 가까운 돈을 들여 실제 체감하기 어려운 지원을 하느니 코로나19 방역 강화 차원에서 전국민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하자는 주장을 들고 나왔다.


여야는 부동산 문제를 놓고도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7·10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집값 하락은 나타나지 않는 반면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셋값은 급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송곳 질의에 나설 전망이다.


이에 맞서 여당은 집값 상승세가 멈추고 고점 대비 실거라 가격이 떨어진 아파트 단지가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 등을 인용해 7·10 대책 발표 이후 집값이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고 방어막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회는 오는 17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정치 > 국회/정당
국회/정당
New

새글 여야, 통신비·독감백신 한발씩 양보…극적 타결 막전막후

09.22 |
New

새글 정 총리, 오늘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만찬…협치 물꼬 틀까

09.22 |

국민의힘 '기승전秋'…화력 부족, 피로감 겹쳐 毒 될 수도

09.21 |

정치이슈 비화한 지역화폐 논쟁…때 아닌 효용성 논란 왜?

09.21 |

文대통령 "스마트그린 산단, K경제 주역…3조2000억 투자"

09.18 |

조해진 "秋, 딸 식당 간 건 부적절…야당이 국민 마음 대변"

09.18 |

국민의힘, '무소속 거물' 복당 본격화 하나…갈등 우려도

09.18 |

김종인, 오늘 남대문시장 방문…'민생현장 행보' 재시동

09.18 |

김태년 "내년 지역화폐 발행 규모 대폭 확대"…이재명 "감사"

09.17 |

국민의힘, 오늘 1차 혁신작업 마침표…당사 현판식 11월로

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