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23일(수)

 

홈 > 정치 > 국회/정당
국회/정당

정 총리 "개천절 집회 강행 시 법과 원칙 따라 단호히 대응"

   

7일전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6b3cf3742f7101dd1e6b1d38be4254d9_1600215193_9437.jpg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일부 보수단체가 예고한 개천절 집회와 관련해 "집회가 강행된다면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해당 단체는 지금이라도 집회 계획을 철회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지난 광복절 집회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도화선이 됐고 이로 인해 값비싼 사회적 비용을 치르고 있다"며 "그런데도 일부 단체가 개천절 집회를 강행하겠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많은 국민들께서 그리운 부모·형제와의 만남까지 포기하고 코로나19와 싸우고 계신 상황을 고려하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정 총리는 나흘 연속 신규 국내 확진자 수가 100명대를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 "긍정적인 신호임이 분명하지만 소규모 집단감염이라는 지뢰와, 조용한 전파자라는 복병이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어 결코 안심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된 데 대해선 "이번 방역 전략이 성공하려면 정부와 지자체의 역량 결집이 우선 뒷받침돼야 하겠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 추석연휴 만큼은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부터 가족의 안전을 서로 지켜주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정치 > 국회/정당
국회/정당
New

새글 김종인 "안철수, 시장경제 정확히 인식 못해…황교안 재판 불행"

09:35 |
New

새글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 시작은 종전선언…유엔 힘 모아 달라"

09:32 |
New

새글 여야, 통신비·독감백신 한발씩 양보…극적 타결 막전막후

09.22 |

정 총리, 오늘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만찬…협치 물꼬 틀까

09.22 |

국민의힘 '기승전秋'…화력 부족, 피로감 겹쳐 毒 될 수도

09.21 |

정치이슈 비화한 지역화폐 논쟁…때 아닌 효용성 논란 왜?

09.21 |

文대통령 "스마트그린 산단, K경제 주역…3조2000억 투자"

09.18 |

조해진 "秋, 딸 식당 간 건 부적절…야당이 국민 마음 대변"

09.18 |

국민의힘, '무소속 거물' 복당 본격화 하나…갈등 우려도

09.18 |

김종인, 오늘 남대문시장 방문…'민생현장 행보' 재시동

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