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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괄 선대위원장, 공동 박형준·신세돈…김종인 불발

   

2020.03.16 13: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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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통합당은 오늘부터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며 "제가 직접 선대위의 총괄 선대위원장으로서 깃발을 들겠다"고 16일 선언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에 선대위를 구성하게 된다. 이번 선대위는 경제 살리기, 나라 살리기 선대위"라며 "앞으로 중앙당과 시도당은 선거 때까지 비상운영체제로 운영된다. 모든 당직자들은 비상한 각오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권 심판을 위해서 국민과 역사 앞에 책임 진다는 엄중한 자세로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며 "저 역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앞장서 뛰겠다. 통합당이 실정과 무능으로 국민 고통만 가중시키는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나라 살리겠다. 힘을 모아주시라"고 호소했다.


그는 무소속 출마가 예정된 '잠룡'들을 겨냥해 "일부 책임있는 분들이 당 결정에 불복하면서 자유민주 대열에서 이탈하고 있다. 이는 총선 승리라는 국민 명령에 대한 불복"이라고 공격했다.


황 대표는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지역을 수시로 옮기며 억지로 명분을 찾는 모습은 당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정치 불신만 더 키운다"며 "넓은 정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또 공천 논란에 대해 "계파 공천과 밀실 공천, 줄세우기 공천이 우리 정치 퇴행의 주요 원인이다. 저는 당 대표로서 구태 공천의 악순환 고리를 반드시 끊고 혁신 공천의 씨앗을 심고자 했다"며 "저는 공관위의 독립성을 적극 보장했고 내려놓음의 리더십을 실천했다. 국민과의 약속을 지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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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 당 역사상 공천관리위원회 역할이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 그래서 공관위에 당부 드린다. 지역 여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더 높이 헤아려주길 바란다. 또 이기는 공천의 길도 살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공관위 결정 하나 하나가 당의 운명을 좌우한다. 우리 당 지지자들에게 상처 주지 않고 결과에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 대표는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원장으로 여러 좋은 분을 모시려고 노력했다. 아시는 대로 김종인 전 대표에게도 여러 제안을 해서 협의해왔다"며 "이런저런 사정들이 있어서 최종적으로는 오늘 말씀드렸듯이 제가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당 내에 영향력 있는 공동 선대위원장을 모셔서, 가능한 빠른 시간에 선대위를 구성해서 이기는 선거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재철 통합당 원내대표는 출마 선언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총괄이 황교안 대표,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와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하게 됐다"고 말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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