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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수능' 9월 모의평가 시작…수험생 48만7347명

   

"300인 이상 48개 학원 이날 개방"

7일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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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가 16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99개 고교와 428개 지정 학원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시행기관인 평가원이 수능 사전 준비를 위해 치르는 올해 마지막 시험이다. 시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가 오는 12월3일 시행되는 수능과 동일하다.


이번 모의평가를 치를 예정인 수험생은 총 48만7347명이다. 고3 재학생 40만9287명, 재수생 등 졸업생 7만8060명이 지원했다. 지난 6월 모의평가 대비 재학생이 7242명 줄고 졸업생이 1만1303명 늘었다. 


졸업생 비율은 지난해 9월 모의평가 16.4%(9만7명)에 비해 16.0%로 줄었다. 지난 6월 모의평가처럼 졸업생 비중이 소폭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학 온라인수업이 늘어나면서 재수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으나 예상과 달리 줄었다. 


고3 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교에서, 졸업생은 자신이 학습하는 학원 등에서 시험을 치른다. 교육부는 졸업생들이 응시하는 대형학원, 기숙학원, 중소형학원 등 428개 학원의 방역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 중에서 300인 이상이 시험을 치르는 학원 수는 48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고위험시설인 300인 이상 대형학원은 집합금지 대상이나 이날에 한해 예외가 인정됐다.


학원에서는 시험실당 인원을 50인 이하로 제한한다.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학원 응시생은 인근 다른 건물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 등교 중단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 희망자에게는 답안을 제출할 수 있는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icsat.kice.re.kr)'가 운영된다. 시험 당일 발열 등 코로나19 유사 증상으로 시험을 못 치르는 수험생도 이용 가능하다.


이날 모의평가는 ▲1교시 국어 오전 08시40분 ▲2교시 수학 오전 10시30분 ▲3교시 영어 오후 1시10분 ▲4교시 한국사 및 탐구 오후 2시50분 ▲5교시 제2외국어 및 한문 오후 5시 순으로 치러진다.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성적 통지일은 당초 10월16일에서 이틀 앞당긴 14일로 조정됐다. 한국사 영역을 응시하지 않으면 성적을 통지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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