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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역에 어린이집·청년창업공간 들어선다

   

철도공단, 철도자산 활용·계약제도 개선…2022년까지 일자리 3만6천900개 창출

2018.08.06 11: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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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6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도권 전철역 일부에 어린이집과 청년 창업공간을 설치하기로 했다.

    먼저 경춘선 평내호평역에 내년 3월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수도권 전철역 중 전철을 이용해 출퇴근하면서 자녀를 가진 직장인이 많고, 건축여건이 충족된 평내호평역을 어린이집 설치 대상역사로 선정했다.

    어린이집은 직장인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에는 오는 12월 청년창업공간이 마련된다.

    코레일과 공공상생연대기금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사업 아이디어는 있어도 창업 준비 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가를 위해, 벤처산업 중심지인


    판교와 강남에 인접한 압구정 로데오역에 청년창업공간 2곳을 설치하고 사무공간과 기본설비 등을 지원한다.

    철도공단은 지난 6월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주관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이런 사업계획으로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다.

    공공상생연대기금은 공공성·상생·연대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이다.

    철도공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으로 일자리 창출 5개 년 로드맵을 세우고 2022년까지 공공과 민간부문에 일자리 3만6천900개를 창출할 방침이다.

    철도역사 역세권 개발로 상업시설이나 연계 교통망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폐선부지에는 캠핑장, 레일바이크, 풍물시장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의 유연근무제, 시간선택제를 확대해 사회적 약자 고용을 늘리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이 철도건설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계약제도를 개선한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운송수단으로만 인식돼온 철도를 사회가치 구현과 일자리 창출 관점에서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며 "철도를 활용한


    공공서비스를 개발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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